문서 (136)

  • 변증자료 | 지방 교회들에 대한 이인규님의 거짓말(2)
    지방 교회들에 대한 이인규님의 거짓말(2) 지방 교회에 대해서 간단하게?(이인규님의 원글 제목) 어설프게 알면서도 그 분야의 전문가인양 처신하는 것은 거짓된 것이고 위험합니다. 왜냐하면 자신도 속고 본의 아니게 남도 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엄밀히 말하자면, 한국 교계 내에는 소위 지방 교...
    관리자 | 2015-10-17 15:57 | 조회 수 2900
  • 변증자료 | 우리가 틀렸었다―제 4부,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"복음주의 교회와 교파의 적법성에 관하여"
    우리가 틀렸었다―제 4부, 공개 서한에 제기된 문제에 대해 "복음주의 교회와 교파의 적법성에 관하여" 공개 서한에 제기된 세 번째 항목은 복음주의 교회와 교파에 대해 위트니스 리가 한 진술들과 관련된다. 공개 서한에서 앞의 두 단락과는 달리, 이 부분은 서한 작성자들의 짧은 논평으로 시작되고 ...
    관리자 | 2015-09-16 14:37 | 조회 수 3179
  • 누림글 모음 | 물러설 때를 아는 노병도 아름답다! 우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...그렇게 우기며...
    나이가 들다보니 별게 다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. .. 어제 가족의 재회잔치에... 의례 그렇듯이 고모네 식구들도 합류를 하였습니다. 대부분의 경우에 약간 소원한 사이일 수 있는 시누이 올케라기 보다는 하나뿐인 오빠와 하나뿐인 여동생이 강조되어 그런 끈끈한 변치않은 정으로 이어온 그런 관계이...
    관리자 | 2015-08-18 16:31 | 조회 수 10423
  • 진리의 언덕 |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(2)
    김홍기 저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하며 역사 학자들의 편견과 한계를 많이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. 한국사는 한국 역사를 전공한 한국인 학자에게 물어야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. 마찬가지로 침례교 역사는 침례교인 사가에게 물어야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. ...
    관리자 | 2015-08-15 16:02 | 조회 수 10941
  • 누림글 모음 | 유쾌하게 되는 날
    오늘은 [유쾌하게 되는 날(행3:19)]이라는 말씀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. 사도행전 3장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기도하러 들어갈 때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가 구걸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. 이 때 베드로가 하는 말이 [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...
    관리자 | 2015-07-13 14:59 | 조회 수 9064
  • 누림글 모음 | 흐름을 가져오는 것은..
    흐름을 가져오는 것은 작은 생명입니다. 그 작은 생명이 하나의 길을 얻고 또 하나의 길을 얻고 섬세한 안의 느낌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씩 갈 때 어떤 목적도 없고 어떤 의도도 없지만 빨리 가려고 하지도 않고 느리게 가려고 하지도 않지만 다만 그 생명을 느끼고 읽는 것이 목적이 된다면.. 흐름은...
    유진 | 2015-06-17 16:18 | 조회 수 10079
  • 누림글 모음 | 우리는 성경만 봐요(1)
    "우리는 성경만 봐요." 최근에 몇분 지체들과 연결되어 주일 저녁에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한 자매님이 하신 말입니다. 십수년 동안 찬양사역을 하신 분입니다. 그러고 보니 제가 그런 말을 들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. 80년대 중반 쯤 교파 전도사 출신의 한 형제님이 교회에 들어왔을 때도 똑...
    관리자 | 2015-05-06 14:30 | 조회 수 9571
  • 누림글 모음 | 홈 미팅..
    대학 밀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 이곳 강북지역에 이사온지 6개월만에 타 홈 미팅 순방길에 나섰습니다.. 시립대쪽의 홈 미팅에 좀 늦은 시간에 참여하고 누리는 중에 홈웍 홈 미팅이라는 이름으로 추구가 강한 홈 미팅인데.. 추구도 좋았지만 서로의 생활에 대한 간증과 격려를 통한 생명의 흐름 ...
    관리자 | 2015-02-03 17:50 | 조회 수 18658
  • 누림글 모음 | 자기 연민
    자기 연민이 많은 사람은, 늘 다른 사람과 자기의 처지를 비교하며, "자매님의 환경은 아무 것도 아니야. 내 환경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야."라고 하며 이리 저리 늘 지체들과 비교함으로 그들의 영은 시원치 않고 어둡고 불유쾌합니다. 사도 바울은 자기 연민이 없던 사람이므로 그가 가는 곳은 늘 ...
    관리자 | 2014-11-27 15:19 | 조회 수 18433
  • 누림글 모음 | 상호거처
    영적인 용어를 혼적으로 답하게 되면 영 안에서 시원함이 없다. 상호내재는 영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혼의 활동으로 이해하려면 이해할 길이 없다. 구원을 받는 것조차도 혼의 어떠함으로 이해하려는 니고데모가 있다. "거듭남이란 어머니 모태에 다시 들어갔다 나오는 것인가요?" "바람이 임...
    관리자 | 2014-09-30 11:31 | 조회 수 17463